폐에 좋은 습관 폐암 방지 습관 기르기

폐에 좋은 습관 그리고 폐암 방지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폐는 영문으로는 lungs 입니다

위치는 가슴에 있으며 두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사이에 심장이 위치 합니다 

코로 넘어온 공기는 인두 후두 기관을 거쳐 폐로 내려오게 됩니다

그런데 정작 산소 교환은 폐포 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산소는 적혈구 속의 혈색소에 의해 이산화탄소와 교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런데

실제 이산화탄소의 대부분은 헤모글로빈보다는 혈장, 그 자체에 녹아있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확산현상에 의해 배출됩니다 

예전에는 동물의 폐를 허파라 하고 폐에 낮은 말로 허파를 부르기도 했지만

의학사전이 한국말로 번역되어 구용어와 신용어 로 나눠지게 되는데 

구용어 에서는 폐 신 용어는 허파 입니다

폐 = 허파  같은 말입니다

해부학 책에도 신용어 책이라면 폐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구성에 있어서는 허파가 엽에 의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크게 오른쪽 허파와 왼쪽 허파로 나눌수 있으며 다시 오른쪽은

3개의 엽으로 나누어 지고 왼 쪽 허파는 2개의 엽으로 나누어 집니다

호흡에 의해 이산화 탄소 배출과 산소 공급이 주된 임무 입니다

 

 

 

이러한 폐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폐암 입니다  영문으로는 lung cancer

 이며  가장 예후가 나쁜 종양중의 하나로

조기 발견 이 어렵고 증세 또한 늦게 나타납니다 대게 폐암이 발견 되었다면 

폐암 말기 가능성이 높으며 전이 또한 빨라서 악성 암 이라고 합니다

많이 걸리기도 하구요 

 

그 종양에 따라서 다르나 치료후에도 대개 8%정도가 5년 생존 가능한 악성 종양 입니다 유발인자 로는 대표적으로 담배가 알려져 있으며 

유전적인 요소와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기여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자 이제 이러한 폐를 건강하게 지키는 습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폐에 좋은 습관 입니다

 

일단 금연 입니다

 

폐에 가장 좋지 않은 습관은 무엇보다도 흡연 입니다 

오랜 흡연에의해 폐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폐암 걸리는

분들이 아주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폐암에 담배가 상관 없다는 

분들도 있지만 이것은 다 예전 말입니다 

폐에 좋은 습관 을 가지려면 일단 첫번째는 금연 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입니다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있지만 가끔은 등산을 추천 드립니다

산에 올라가 맑은 공기를 마시며 노폐물은 밖으로 내보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에 올라가다 보면 거칠게 숨을 쉬고 자연적으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노폐물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복식호흡 입니다

 

우리는 흔히 가슴으로 하는 흉식 호흡을 합니다 

이것을 복식호흡으로만 바꿔도 좋은 습관이 될수 있습니다 

복식호흡은 배에 힘을주며 코로 숨을 들여 마십니다 

코로 숨을 들여 마시게 되면 코에 있는 털들과 

점액이 한번 걸러주니 우리 몸에 좋겠습니다 

 

수분 섭취 입니다

 

물을 적당히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그동안 쌓인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 됩니다 수분 섭취는 모든 면에서 우리 몸에 이로우니

꼭 적당한 수분섭취를 해야 겠습니다 

 

스트레스 방지 입니다 

 

일단 스트레스는 모든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현대 사회에

아주 중요한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 등 큰 사회적 문제 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풀수 있게끔 적당한 취미 생활이나 

규칙적인 운동 이 필수 입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스트레스 

풀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폐에 좋은 습관 과 방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글을 마치고 보니 스트레스 금연 운동 수분 

이러한 것들은 폐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체의 건강과도 

중요한 관계이니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