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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이나 코 에 이상이 있을때는 안과나 이비인후과를 찾는다.오늘은 눈 코 입 에 관한 질병에 대해서 알아보자.주위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를 많이 볼수 있다.주요 항원은 흡인성 알레르겐이다.식이성은 2~3%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흡인성 원인중에는 집먼지 진드기가 95%를 차지한다.아침에 몇번 발작적인 재채기와 콧물을 동반한다.그리고 눈,인두 등의 가려움증이 측징적인 증상이다.장기적으로 비염을 앓을경우에는 피부가 보라색을 띠게 된다.코를 좌우로 비비게 된다.진단에 있어서는 가족력이 중요하며,소아기부터 증상이 있었거나 계벌에 따라 변화가 있다면 생활환경과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기도 한다.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기형 발생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산부에게는 절대 사용하면 안된다.2세대 항히스타민제의 시형 발생 보고는 없으나 모유를 통해 분비되므로 조심해야 한다.이미 증상이 유발된 이후에도 가려움증,재채기 분비물 증가등의 증상을 완화 시킬수 있다.그러나 코막힘에는 효과가 없다.결막염이 바이러스성인 경우 환자 벌반 정도에서는 각막염이 병발하여 시력감소나 눈부심 현상을 유발하기도 한다.이럴경우에는 각막 상피하혼탁을 남기고 치유된다.이 혼탁은 수개월에서 수년간 지속되기도 하며 대게는 3~4주간 지속된다.임질균에 의한 화통성 결막염이 의심되는 경우가 아니면 배양검사 까지는 필요 없다.뜨겁게 찜지을 하거나 눈거풀 주위의 청결유지가 필요하다.감염이 있는 동안은 렌즈 착용은 피해야 한다.초기 진료는 원인에 관계 없이 일단 세균성 결막염에 준해 치료를 한다.인대는 사용을 하지 않는것이 좋으며 급성 감염기에는 외출을 삼가하는것이 좋다.개인 위생관리중 손씻기와 눈을 안만지는것이 중요하다.눈다래끼는 겉다래끼와 속다래끼로 나눈다.치료하지 않을 경우 저절로 없어 지거나 무통성 결절을 형성하는 육아종으로도 진행 할수 있다.맥립종은 당뇨,피부염, 높은 지질 농도를 가진 사람에게서 자주 발생한다.비침습적 박테리아의 군집이 있으므로 세균학적 배양은 임상적인 개선과 일치하지 않을수 있다.48시간내에 호전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남은 농을 빼내기 위해 누르면 안된다.절개 배농시 각막반흔을 최소화 하기 위해 수직으로,외맥립종은 수평으로 한다.이는 미용때문이다.청력장애 는 쉽게 귀가 잘 들리지 않응것을 얘기한다.청력저하는 가장 흔한 감각 장애이며 65세 이상은 35%가 해당된다.난청의 유형이 전음성과 감각신경성중 어느곳에 속하는지 유형을 밝히는것이 중요하다.왜냐면 전음성은 가격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손가락으로 딱소리를 내거나 귀에 속삭이는것으로 청력을 측정하는것은 정확하지 않으므로 피해야 한다.난청의 객관적 증거가 보이는 환자들은 검사를 의뢰하는것이 좋다.만약에 갑작스럽게 증상이 온다면 병원에 즉각 내방해야 한다.치료를 빨리 하면 호전될 가능성이 크기때문이다.귀가 아픈데 원인을 귀에서 찾지 못해다면 구강이나,혀,갑상선등으로 검사해야 한다.귀통증은 보고에 따르면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45%정도는 자연소실 된다고 한다.중이염은 흔히 볼수 있는 질병이다.어릴때 한전쯤은 물놀이 하다가 중이염을 겪었던 경험이 있을것이다.점이약은 고막 천공 등이 없을때도 질병자체에는 무관하지만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된다.급성 중이염을 앓고난뒤 1개월까지 삼출몰이 있을수 있다.3개월 이상 지속이 된다면 항생제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외이도 염은 가려움 증상부터 진통제가 필요할 정도로 아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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